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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해외여행/여행팁과 이야기 (3)
자기주도인생
여행 중 비행기의 일등석 좌석을 탈 기회가 있었다. 가끔씩 비행기를 타도 좀체 정체를 드러내지 않던 퍼스트 클래스 혹은 프레스티지 석.비즈니스석이야 내 자리인(T.T) 이코노미 석으로 가는 중에 보기라도 하지만 일등석은 꼭꼭 숨겨진 채로 일부러 찾아가지 않는 한 보기가 힘들었는데, 우연히 기회가 생긴 것 이다. 우선 이코노미석의 모습. JAL이다. 빽빽하니 보기에도 갑갑한 이 광경. 장거리 비행이라도 하려고 치면 앉기 전부터 온몸이 쑤셔온다. 이건 좀 극단적인 예로 저가 항공사인 캐나다의 웨스트젯 메뉴판(?). 웨스트젯은 국내선에서 기내식은 일체 없고 모든 메뉴는 이렇게 유료 판매된다. 담요, 헤드폰 등 역시 마찬가지. 아, 다행히도 간단한 음료수는 제공된다. 앞 좌석에 붙어있는 영상시스템. 이코노미 석..
해외여행/여행팁과 이야기
2011. 2. 17.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