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인생

[펀드슈퍼마켓] 내게 맞는 펀드 찾기, 쉽고 강력한 펀드슈퍼마켓 검색 활용하기 본문

자산관리

[펀드슈퍼마켓] 내게 맞는 펀드 찾기, 쉽고 강력한 펀드슈퍼마켓 검색 활용하기

SeanShine 2014. 9. 23. 22:57

펀드슈퍼마켓을 이용해 내가 원하는 펀드를 찾아 봅시다.


펀드슈퍼마켓에서 제공하는 펀드찾기 메뉴는 아주 직관적이고 알아보기 쉬운 형태로, 쉽게 펀드 검색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우선 펀드찾기 항목을 클릭해 보면 펀드랭킹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펀드랭킹에서는 수익률이 높았던 순서대로 수익률상위펀드, 그리고 판매량에 따른 판매

상위 펀드, 조회상위 펀드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하나하나 클릭해 보시면 어떠한 펀드가 그동안의 실적이 좋았는지, 판매가 많이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수익률과 판매량도 물론 펀드를 선택할 때 중요한 고려 사항이지만, 수익률만 보고 무턱대고 펀드를 선택 할 수는 없겠죠?

그래서 펀드슈퍼마켓에서는 랭킹외에도 다양한 검색메뉴를 제공합니다.


펀드셀렉션 항목을 보면 다양한 종류의 펀드 정보를 제공하는데요.


평가등급 우수펀드는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이나 모닝스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펀드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펀드등급은 주로 그동안의 수익률과 위험성, 변동성등을 종합하여 등급을 메기는데요. 펀드투자시에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항이지만, 펀드등급은 과거의 실적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 이것이 반드시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는 못한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S클래스 펀드, 소득공제 장기펀드(일명 소장펀드), 연금저축 펀드를 조회해서 보여 줍니다.


추후에 다시 소개하겠지만, S클래스 펀드의 경우 타 클래스에 비해 저렴한 판매보수와 수수료를 제공하는 펀드 슈퍼마켓 만의 펀드 클래스입니다. 그리고 소장펀드와 연금저축 펀드는 다양한 세제해택 등을 제공하는 펀드로 최소 5년이상의 장기투자에 적합한 상품입니다.


더불어 지수연계펀드인 인덱스 펀드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조금더 상세한 펀드 검색을 할 수 있는 메뉴도 제공하는데요. 다양한 조건을 입력해서 자신이 원하는 펀드를 직접 검색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상세한 검색에 어려움을 느낄 수 도 있는데요.

그래서 펀드슈퍼마켓에서는 랭킹검색이나 차트검색 등의 메뉴역시 제공합니다.


랭킹검색을 보면 연도별로 수익률이 좋았던 펀드 유형이나 자산 운용사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잘 활용하면 꾸준히 실적이 좋았던 자산이나 운용사 등을 알 수 있으니 원하는 펀드를 찾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차트검색을 보면 위험도와 수익률에 따른 펀드의 분포를 알 수 있는데요, 위험도가 낮으면서 수익률이 높은 펀드가 좋은 펀드겠죠?



게다가 더 쉽게 완전 초보자를 위한 펀드찾기 메뉴도 운영합니다. 자신의 투자기준이나 목적에 따라 스텝 바이 스텝으로 클릭해 보면 적합한 펀드가 검색되지요.


그리고 롱숏, 레버리지, 엄브렐러, 월지급식 등 다양한 펀드 상품들도 검색 할 수 있도록 분류해 놓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펀드에 투자할 때는 반드시 내가 어떠한 펀드에 투자하는지 어떠한 운용전략을 가지고 운용되는 펀드인지 반드시 알고 투자를 해야합니다. 결국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의 몫입니다.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만큼 기초적인 정보는 꼭 알고 투자에 임해야 겠네요.


이렇게 다양한 펀드슈퍼마켓의 검색메뉴를 이용해 내게 맞는 펀드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펀드슈퍼마켓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으로써 감히 펀드슈퍼마켓의 체계적인 검색메뉴는 여느 증권사나 은행보다 뛰어나다고 평가합니다.

펀드슈퍼마켓은 결국 은행이나 증권사의 추천에 의한 펀드 매매가 아닌 본인 스스로의 판단에 따른 펀드투자를 해야 하기에 이렇게 정확하고 상세하게 펀드 검색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죠.


지금까지 알려드린 다양한 펀드찾기 메뉴를 활용해 자신에게 잘 맞는 좋은 펀드를 찾아 내시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펀드온라인코리아 '펀드슈퍼마케터 체험단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으나

포스팅에 포함된 견해는 블로거의 주관적 견해임을 밝힙니다.



Comments